잠을 많이자는거...또 적게 자는것도 다 몸에 베는 습관이 되더라구요.
막둥이 아프면서 강제휴식을 취했더니 게으름까지는 아니지만...잠이늘고..
아플때 시간쪼개서 잠자던게 자꾸 몸이 기억하는지 졸음도 잘오고...ㅠ
갑작스레 바뀌지는 않겠지만 30분씩이라도 앞당겨 부지런해져야할거같아요.
일찍일어나는새가 먹이를 먼저 찾듯이 말이죠~
오늘조금...내일조금...그렇게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희망안고 살아가요!
힘을 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