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취형 엄마

2019. 10. 20. 22:01 from 카테고리 없음

자기도취형 엄마들은 보통 지나친 완벽주의자이며 자존심이 굉장히 세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우아한 엄마다. 하지만 외부시선에 너무 민감해서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못 참고 과민반응을 보인다.

 

이 유형의 엄마들은 자녀가 어지간히 공부를 잘해도 눈에 차지 않는다. 엄마 자신이 고학력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인 경우가 많아 아이들을 무시하기 일쑤다. 또, 엄마 스스로 성취욕이 강해서 아이들의 작은 성공에는 만족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은 끊임없이 무가치하다는 메시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또, 존재 자체로 받아들이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늘 행동과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주눅이 들고 급기야 분노로 폭발하게 된다.

Posted by 지둥이맘 :

 

경기가 불안함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분들 남녀노소 할 것없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오늘은 그 중 국수나무 창업비용 및 장단점과 성공창업을 위한 방법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수나무는 과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수익부분에서도 업그레이드 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현재 전국 500개 이상의 매장이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어 브랜드 자체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수나무 창업비용은 어느정도 일까요?

 

 

 

위는 국수나무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표로 나타낸 것입니다.

 

가맹비용 500만원 교육연수비 300만원을 비롯해 인테리어, 간판 및 사인, 주방가구나 홍보비용 등을 모두 합하면 5,440만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국수나무의 경우 가게 평수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금액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부동산 비용 등 추가로 지출될 경우 약 1억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장단점은??

 

아무래도 국수나무 창업의 장점이라하면 면을 취급하는 브랜드로는 인기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본 맛과 매출은 어느정도 보장이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현재 전국 500여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기에 이미 장사가 잘되는 좋은 상권에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권에 들어가게 될 경우 정확한 전략을 짜기도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수나무 창업비용은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초기자본이 있지 않으면 창업을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어떻게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그 중 이미 알려져있는 것보다 초창기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좋은데요.

 

단, 이때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무작정 초창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 지원이나 홍보계획을 어떻게 지원해줄지 계획을 하고 있는 곳을 제대로 알아본 후 선택해야 합니다. 그다음 내가 생각한 창업비용과 비교해보는 것이죠!

 

 

 

 

위는 요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자담치킨을 예로 들겠습니다. 국수나무 보다는 약간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인기드라마에서도 많이 홍보되고 있는 만큼 본사홍보 지원도 적극적인 프랜차이즈 입니다.

 

자담치킨이 지금 창업하기 좋은 이유는 바로 초창기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상권 선택에 있어 유리할 뿐아니라 창업 프로모션도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창업비용도 10평기준 1,700만원으로 국수나무 창업비용과 비교해볼 때 훨씬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메인상권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추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게를 처분하게 될 경우에도 높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담치킨 창업비용 알아보기[클릭]

 

 

위는 자담치킨 홈페이지입니다. 국수나무와 비교했을 때 더 저렴하고 본사에서도 적극적인 홍보로 지원해주기때문에 또 한가지 대안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고 국수나무 창업비용과 비교 후 성공창업 이루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지둥이맘 :

해달라는ㄷ 대로 다 해주면 자녀는 잘못된 길로 가게 마련이다. 흔히 부모들은 아직 필요를 요청하지 않는 자녀에게 미리 물건들을 장만해주곤 한다. 미리 자전거를 사주고, 장난감을 사주고, 컴퓨터도 알아서 사준다. 그런 자녀는 절대 물건의 소중함도 모를 뿐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도 배우지 못한다.

 

사랑에는 절제가 필요하다! 사주고 싶어도 절제하라. 자녀가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라. 자녀가 필요한 물건을 요청해도 금방 사주지 말고 조금 시간을 두었다가 사 주어야 한다. 이때는 자녀는 만족의 지연을 배울 수 있고, 진정한 감사도 배울 수 있다. 절제하지 않고 자녀를 키우면 무절제한 자녀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Posted by 지둥이맘 :